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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전선 “윤석열 전 총장과 관련 없어”…주가 약세

  • 나정현 기자
  • 2021-06-18 09: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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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전선 주가 흐름. 자료=네이버 금융
[스마트에프엔=나정현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테마주로 언급되던 대원전선이 이 사실을 부정하면서 주가가 약세다.

18일 오전 9시15분 기준 대원전선 주가는 –1.84% 내린 31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대원전선은 윤 전 총장의 테마주로 꼽히며 주가가 급등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지난 16일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해 대원전선에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요구에 따라 대원전선은 지난 17일 공시를 통해 “당사의 민경도 사외이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서울대 법대 동문은 맞지만 그 외에는 당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답변했다. 이에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1969년 설립된 대원전선은 통신케이블, 알루미늄케이블, 자동차케이블 등 각종 케이블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나정현 기자 oscar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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