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엔

홍기원 의원, “GTX-C노선 평택 연장 운행 협상 본격적으로 나설 것”

국토부, 현대건설과 GTX-C 노선 평택 연장에 대한 실무 협의 예정

  • 배민구 기자
  • 2021-06-18 16:48:39
center
홍기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갑)(사진=홍기원 의원실)
[스마트에프엔=배민구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국회의원(국토교통위, 평택갑)이 18일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형욱 국토부장관에게 GTX-C노선 평택 연장에 대해 교통 실무부서와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회의는 17일 국토교통부가 덕정~수원을 연결하는 GTX-C노선 민간투자사업에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가운데 열렸다.

홍기원 의원은 “국토부 정부협상단이 현대건설과 올해 말까지 실시협약 체결을 목표로 진행되는 상황속에서도 국토부,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함께 GTX-C 노선 평택 연장에 대한 실무 협의를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경기 남부 200만 명의 국민의 교통 복지를 위해 GTX-C 평택 연장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국토부에서 검토 중인 거리기준 외에 지역별로 생활여건, 출퇴근 상황 및 패턴을 고려하는 ‘정성적 평가’에 의한 기준을 빠르게 반영해 평택시 등 경기 남부권 교통 문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5월 노형욱 장관은 국토부장관 인사청문회 때 홍기원 의원의 광역철도 거리기준 완화 질의에 “광역철도 특성에 따라서 광역급행철도 거리 40km 기준을 유연하게 접근해야 된다”며 “그런 방법과 가능성에 대해 현재 용역을 진행 중이고,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 계획 수립하겠다”고 적극적인 제도개선 의지를 보인바 있다.

한편 홍 의원은 GTX-C 노선의 평택 연장을 위해 지난해 11월 GTX-C 노선 평택 연장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국정감사와 인사청문회를 통해 국토부장관, 차관 등과 수시로 협의해 왔다.

배민구 기자 news@smartfn.co.kr
<저작권자 © 스마트에프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스마트에프엔 타임라인

  • 위로
  •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