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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실·과장 솔선수범 군정 소통·홍보···군민 높은 호응

모바일 소통 노력, 소통·홍보실적 우수 부서 시상

  • 한민식 기자
  • 2021-07-02 10: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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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이 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모바일 소통·홍보실적이 우수한 3개 부서를 각각 선정해 시상했다. 사진=구례군청
[스마트에프엔=한민식 기자]
전남 구례군은 1일 대회의실에서 군정의 모티브를 확보하고 홍보와 소통의 실천력을 담보하기 위해 상반기 모바일 소통·홍보실적이 우수한 3개 부서를 각각 선정해 시상했다.

모바일 소통 분야 최우수 부서로는 농업기술센터가 선정됐으며, 홍보 분야는 기획예산실이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소통 최우수 부서인 농업기술센터는 금년 상반기 동안 농업인 단체 및 각 계층과 현안사업 등에 대해 24건 446명과 모바일 소통을 진행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부서에는 환경교통과와 문화관광실이 선정됐다.

홍보 최우수 부서인 기획예산실은 전 군민 재난지원금 예산 수립 과정을 자세하게 보도하는 등 20건의 보도자료를 제공해 군정의 성과를 상세히 알려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우수부서에는 문화관광실과 총무과가 선정됐다.

구례군 친환경농정과장으로부터 농촌인력지원센터의 이용 안내 문자를 받아본 A씨는 “농번기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일손이 부족한 농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농민회 관계자인 B씨는 “친환경농정과에게서 농업직불금 신청 안내를 받아 놓치지 않고 신청해 혜택을 봤다”며 “소통이 안됐더라면 신청을 못해 지원을 받지 못했을 텐데 고마웠다”며 모바일 소통 행정의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김순호 군수는 “군민들께서 필요한 행정 안내, 군정 시책 등이 실과장으로부터 직접 휴대폰으로 전달돼 유익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대민 접촉이 극히 제한적이고 주민과의 대화 등 공식적인 소통 채널이 단절된 여건에서 능동적이고 직접 대화방식의 언택트 모바일 소통을 기획해 실천한 시책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하며 코로나19를 넘어서는 진화된 군정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군은 연초부터 군 실·과장이 군민과 모바일 소통에 나서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접목하는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이광동 부군수를 중심으로 군정 홍보 및 소통 추진 계획을 마련해 실행하고 있다.

한민식 기자 alstlr56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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