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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랭키 NFT작품, 'NFT BLUE'서 한화 60억원에 낙찰

  • 박상규 기자
  • 2021-07-20 23: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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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랭키 화백
[스마트에프엔=박상규 기자]
디지털 미디어 아티스트 후랭키의 작품 ‘hoo202002260208’이 지난 19일(미국 현지시간) 열린 NFT Blue 경매에서 500만 달러(약 60억원)에 낙찰됐다.

NFT Blue는 NFT 작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세계적인 경매 플랫폼이다.

이번 경매는 200만 달러(약 23억 원)로 시작해 주목을 받았다. 고가의 작품이면서 ‘비트코인 2021’ 컨퍼런스에서 후랭키의 작품이 NFTBLUE의 메인 페이지를 장식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음성 기반 SNS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HOORANKEY x NFTBLUE | Launch party’는 방송 당일 클럽하우스 팟캐스트 최고 청취율을 기록했다. 이 방송에는 비트코인 대형 소유자들과 헐리우드 저명 인사, 북미의 미술 콜렉터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랭키 작품 ‘hoo2001121158’, ‘hoo1911140926’, ‘hoo1912112359’, ‘hoo1912151940’도 순차적으로 경매될 예정이다.

후랭키는 “미술작품이 담긴 NFT의 가치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사례”라며 “앞으로 메타버스의 시대에 발맞춰 미술작품을 NFT로 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규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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