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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렉스, 에코쿨링케어(ECC) 출시…개인냉각시스템 구현

종합쿨링시스템으로 작업자 건강·안전 확보
2021 국제쿨산업전 참가 예정

  • 이성민 기자
  • 2021-07-21 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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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렉스 제공
[스마트에프엔=이성민 기자]
지난 10여 년간 안전·보건·소방용품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온 ㈜솔리렉스가 기후변화로 인한 작업조건의 악화와 ESG 경영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개인 종합 쿨링시스템(Eco Cooling Care System)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솔리렉스가 선보이는 에코쿨링케어 시스템(ECC)은 새로운 컨셉트의 쿨링제품군으로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더위에 대한 피로감을 줄여준다. 기존 얼음조끼와 달리 특정 온도 범위에서 냉감 효과를 지속하고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냉각통증과 결로발생현상이 없어 사용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솔리렉스는 오랜 시간 무더위에 노출된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쿨링시스템의 선진국 사례 연구 및 벤치마킹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본격적인 제품 개발 및 유통 공급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실제로 2020년 질병관리청 주관하에 국내 모든 선별진료소와 별도의 의료센터, 지자체, 보건소, 소방구급대 등에 수천 세트의 쿨링조끼를 공급 및 일부 기부했으며 이를 토대로 현재 전 제품의 국산화를 완료해 안정적인 공급을 진행 중이다.

현재 솔리렉스는 쿨링조끼, 쿨링넥밴드, 쿨링스카프, 쿨링마스크, 쿨링쿠션 및 이너캡, 헤드팩, 두피열방지 제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구성했으며 디자인 특허도 등록해 새로운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지적 재산권까지 확보한 상태다. 더위에 취약한 방역복의 단점을 극복한 ATS COOL-300도 개발, 출시했다.

에코쿨링시스템에 사용된 냉각팩(PCM)은 얼음물이나 아이스박스에서도 얼기 때문에 무더위에 취약한 건설 현장이나 산업 현장 등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목에 착용하는 에코쿨링케어 넥밴드와 넥스카프는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FREE 사이즈 제품으로 소프트한 원단을 사용해 연령대 상관없이 간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상황에 따른 적용이 가능하다.

PCM 상변화 물질의 다중구획충진의 원천특허까지 확보한 상태로 더욱 다양한 제품 개발이 이뤄지고 있으며 제품의 고급화, 대중화, 대량공급 체계를 구축해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도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다.

솔리렉스 관계자는 "에코쿨링케어 시스템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고 대중화하여 무더위, 혹서기 등의 가혹한 작업 환경에 노출된 모든 근로자, 작업자들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 이는 행복한 직장을 이루어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데 일조하겠다는 우리 기업의 미션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솔리렉스 에코쿨링시스템은 지난 7월 5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1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1)에서도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으며 오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쿨 산업전(K-ICE)'에 참가해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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