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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분할 재상장’ 첫날 주가 강세

  • 나정현 기자
  • 2021-07-21 11: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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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산인프라코어
[스마트에프엔=나정현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주가가 분할 재상장 첫날 강세다.

21일 오전 11시 25분 기준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시초가 대비 16.94%오른 1만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초 두산인프라코어는 현대중공업그룹에 인수됐다. 인수 과정에서 두산인프라코어의 자회사로 있던 두산밥캣이 두산중공업의 품으로 들어가면서 주식 분할작업이 진행됐다.

삼성증권 한영수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 주식이 분할 작업을 완료하고 21일부터 거래가 재개된다”면서 “두산밥캣 지분 분리에 따른 기업구조 단순화가 기존 밸류에이션 할인을 해소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분할 후 연결 재무 데이터 부족과 중국 자회사(DICC) 관련 불확실성은 아직 존재한다”면서도 “하지만 이는 항후 관련 정보와 함께 점진적으로 해소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전망했다.

나정현 기자 oscar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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