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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지역 숙원사업 '척척' 해결...부남면 마을회관 개관

마을 농기계 창고 리모델링 해 개관

  • 남동락 기자
  • 2021-07-21 17: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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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부남면 화장리 마을회관 개관식 모습. 사진=청송군청
[스마트에프엔=남동락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1일 부남면 화장리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마을회관 개관식을 열었다.

개관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이광호 청송군의회 의장, 신효광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및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마을회관 개관을 축하했다.

부남면 화장리 마을회관은 기존 마을농기계 보관창고로 사용해 오던 건물이 낡고 오래돼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 건물 연면적 147.92㎡를 리모델링해 지난해 2020년 6월 2일부터 9월 23일까지 공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다목적 회의실과 주방, 선반대, 남여 수세식화장실, 샤워실 등을 갖춘 최신식 건물로 새롭게 단장됐으며,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개관식을 연기하다 이날 개관하게 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기존 마을 경로당은 협소하고 많이 모일 수 없는 공간이었는데, 이번 마을회관 개관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행복도도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들은 마을 대소사가 있을 때 중요 사항들을 이곳에서 함께 의논하거나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 등 단합과 화합의 장소로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동락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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