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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비대면 건강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2기 운영

건강위험요인 보유자 50명 선정

  • 한왕성 기자
  • 2021-07-22 10: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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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담당자가 참여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진도군
[스마트에프엔=한왕성 기자]
전남 진도군은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2기)’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진도군은 이달 초 90명의 희망자를 대상으로 체성분, 혈액검사 등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건강위험요인 보유자 50명을 최종 선정했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전문가들이 스마트 밴드(활동량계)와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자의 건강, 영양, 신체활동 등을 모니터링하고 개인별 건강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2월 중순 사업 종료 전에 건강 위험요인(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개선과 동기 부여를 위한 중간 검진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모바일 앱을 통한 건강 포인트 랭킹에 따라 아리랑 상품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급, 대상자들의 참여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비롯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등의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해 군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왕성 기자 fareast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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