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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상반기 당기순이익 1037억원 달성

전년 대비 20.9% 증가,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 김하나 기자
  • 2021-07-28 10: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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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경. 사진=광주은행
[스마트에프엔=김하나 기자]
광주은행은 28일, 2021년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역대 최대 실적인 1037억원(별도 기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에 따르면 이는 전년 상반기 당기순이익 858억원 대비 20.9% 증가한 실적이며 상반기 영업이익은 1379억원(전년 동기 1169억원)을 달성했다.

광주은행은 고정이하 여신비율 및 연체 비율 0.38%로 은행권 최고 수준의 자산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BIS자기자본비율 17.62%, 보통주자본비율 15.97% 등 제반 비율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난 16일 광주은행은 연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하반기 전략 및 업무계획을 공유하는 경영전략회의에서 하반기 중점 추진전략으로 ▲지역밀착경영과 포용금융 실천 ▲영업력 강화를 통한 기초체력 확보 ▲디지털 역량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탄탄한 내실경영을 제시했다.

송종욱 은행장은 “고객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기본으로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의 경영방침을 실현해 지역밀착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하반기에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과의 상생관계를 심화하여 포용금융 실천과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하반기에도 우리의 생존 기반인 광주·전남지역의 영업력 강화와 포용금융 실천에 매진하는 한편,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도 선도적으로 대처해 고객 서비스 향상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상반기 코로나19 장기화와 지역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익성과 건전성 부문에서 양호한 수치를 보였으며, ▲브랜드파워 지방은행 부문 4년 연속 1위 수상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ESG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중·저신용자를 위한 포용금융 실천 ▲집중호우 피해 지역민 및 코로나19 의료진에 대한 사회공헌활동 등, 광주은행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

당기순이익의 10% 이상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 광주은행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해남·강진·장흥·진도 등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남지역 수재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고자 즉석 식품과 생수, 위생용품 등 총 17종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박스 ‘사랑꾸러미’ 1000상자를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해 전남도청에 전달했다.

또한 ▲코로나19 4차 대유행 위기와 폭염으로 지쳐있는 광주지역 의료진에게 즉석 식품, 간식, 건강식품 등 총 17종으로 구성된 ‘응원꾸러미’ 1000상자를 직접 제작해 광주시청에 전달하기도 했다. 광주은행이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실시한 금융지원 또한 2021년 6월말 기준 26096건, 1조1440억원에 이르고 있다.

이와 함께 지방은행 최초로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한 광주은행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에 힘을 쏟음으로써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통한 100개 업무 자동화 구현의 성과를 달성했고,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업무 간소화를 진행하는 등 직원들의 업무 효율화를 높이는 동시에 고객 상담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나감으로써 지역 향토은행으로서의 지역 금융 발전 역할에 충실함과 동시에 디지털 혁신 선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하나 기자 indian02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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