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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복합문화센터 조성’ 국비 37억 확보

군동면 호계리 LH 행복주택 인근에 센터 조성

  • 위지훈 기자
  • 2021-08-02 12: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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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센터 조감도. 사진=강진군
[스마트에프엔=위지훈 기자]
전남 강진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3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강진군은 군동면 호계리 LH 행복주택 근방에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하고 센터 내에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도서관, 작은도서관을 조성해 다양한 문화강좌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농산어촌 주거플랫폼 구축 사업을 집중 지원해 유입인구를 통한 지역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국토교통부의 공모 방향에 맞춰 사업계획구성을 치밀하게 구성하는 등 공모 선정을 위해 발빠르게 준비했다.

군은 강진산단이 본격적으로 가동된 2018년 이후 근로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추후 제2산단이 조성되면 유입인구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거시설과 생활인프라 시설 확충을 감안해 사업지구를 군동면 호계리로 결정했다.

이승옥 군수는 "군동면 호계리는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며 오는 2023년 LH 행복주택이 완공되면 편의시설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복합문화센터 조성으로 거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지훈 기자 jhjh777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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