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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김용호, 복귀하나...“우리는 더 강해질 것이다”

  • 이호규 기자
  • 2021-09-11 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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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세의 전 MBC 기자, 강용석 변호사, 김용호 전 기자/사진=유튜브 캡처
[스마트에프엔=이호규 기자]
“나는 괜찮다. 우리는 더 강해질 것이다”

경찰에 체포돼 풀려난 유튜버 김용호가 복귀에 대해 암시하며 이번 체포 사건에 대해 간접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김용호는 지난 7일 오전 자신의 집 앞에서 경찰에 체포됐고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소장과 김세의 대표는 경찰과 대치하다 그 이후 체포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연예부장’ 방송 중단을 선언했던 김용호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인생 가장 길었던 48시간이었다. 지금 내가 취재하고 있는 이슈를 기대하셔도 좋다”는 글을 남겨 복귀를 암시했다.

경찰은 가세연 출연진 유튜버 김용호에게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에서 기각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김씨를 체포 시한 만료 전인 9일 오전 석방했다.

최근 김용호는 이근 전 대위, 박수홍, 한예슬 등 다수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폭로하다 자신의 룸살롱 녹취록 등이 공개되며 수세에 몰리자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연예부장’에서 돌연 눈물로 반성을 호소하며 방송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김용호는 강용석, 김세의의 구속영장 신청이 기각된 후 자신의 격앙된 심정을 알렸고 이에 대해 가로세로연구소와 연예부장 팬들은 김용호의 복귀가 이뤄줘야 한다며 그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김용호는 강용석, 김세의와 함께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자녀들,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그의 아들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피소돼 경찰 소환 요구를 수차례 받아왔으나 이를 거부하다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하지만 이후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검찰이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고 기각하면서 풀려났다.

이호규 기자 donnie@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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