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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백신 2차 맞은 '돌파감염자' 발생

추석명절 다녀간 아들 접촉 후 확진 판정

  • 남동락 기자
  • 2021-09-23 15: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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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청[사진=남동락 기자]
[스마트에프엔=남동락 기자]
경북 봉화군에 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해 지역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확진자 A씨는 지난 22일 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번 확진자 발생은 지난 19일과 20일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아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확진자의 집을 방문했으며 21일 아들이 먼저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확진자는 지난 9월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감염자’이다. 봉화군 보건소는 지역 내 이동동선 파악과 밀접 접촉자 검사 등 역학조사에 나서는 한편, 확진자를 인근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다.

손병규 봉화군보건소장은 “인구 이동이 많은 추석 연휴가 지난 만큼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해주기 바라며,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기 바란다.”며 선제적인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했다.

이로써 봉화군 누적 확진자 수는 80명으로 집계됐다.

남동락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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