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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공무원노조, "대구시 편입 지체되면 통합신공항도 불투명"

24일, 연내 마무리 촉구하는 성명 발표

  • 남동락 기자
  • 2021-09-23 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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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사진=남동락 기자]
[스마트에프엔=남동락 기자]
군위군청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민성훈)은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을 연내에 마무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성명서를 23일 발표했다.

군위군청 공무원노동조합은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선정 시 각계각층의 전방위적인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대구시 편입을 조건으로 관련자 모두의 서명을 받았으나 경북도의회의 무책임한 선택에 군민 모두가 분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편입이 지체되면 통합 신공항도 불투명해진다고 경고했다.

특히 노조는 지난해 민·관 모두가 한마음이었던 때로 돌아가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을 쟁취하는 대열에 앞장설 것이며, 공동합의문을 흔들려는 시도는 통합 신공항을 부정하는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회와 중앙정부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을 연내에 마무리해 통합 신공항과 관련한 모든 논란에 종지부를 찍기를 촉구했다.

남동락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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