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엔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 "4강 진입해 본격 토론하면 기회 올 것"

24일, 김천·안동·영천 등 경북지역 당협 방문

  • 남동락 기자
  • 2021-09-25 10:11:38
center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경북도청을 방문해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남동락 기자]
[스마트에프엔=남동락 기자]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는 24일 경북 김천시, 상주·문경시, 안동시‧예천군, 영천시‧청도군 지역을 잇달아 방문해 당내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첫 일정으로 국민의힘 경북 김천시 당협에 방문해 당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송언석 의원을 비롯해 당직자, 도‧시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원희룡 예비후보는 “저는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한팀될 자세와 품격 가졌다”며 “정권교체 위해서 4강에 넣어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민주당에 대해 경쟁력있고 우리나라 맡기는 데에 누가 되든 국가를 운영하는 최강의 팀이라는 확신을 줄 수 있어야 한다”며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송언석 의원은 원 예비후보에 대해 “오랜 시간 당을 지키고 우리 당이 수권할 세력으로 꿋꿋하게 서는데 기여했다”며 “원팀으로 반드시 정권교체 이루는 데에 김천 당협이 초석을 놓겠다”고 강조했다.

center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이철우 경북지사를 만나 제주도지사 시절 인연을 강조했다[사진=남동락 기자]
원 예비후보는 이어 상주·문경시를 방문해 “우리가 정치를 하는 이유는 나라가 잘되고 백성이 잘 살고 지역이 발전하기 위한 여건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상주‧문경이 다시 발전의 시대 열어가도록 단단히 협조하고 앞장서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보수의 정통성 지키면서 깨끗한 정치 추구하고 약자와 서민을 위해서 개혁적 보수가 되는 길 걸어왔다”며 “민주당과 붙여주면 지지않는다”며 본선 경쟁력을 강조했다.

특히 원 예비후보는 이날 경북도청도 방문해 기자들과 만나 "2차 컷 오프를 통과해 4강에 진입하면 기회의 창이 열릴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철우 경북지사는 원 예비후보를 만난 자리에서 "모 후보의 경우 도청을 방문했을 기자가 2명에 불과했다"면서 "원 후보의 방문에 기자들이 많이 온 걸 보면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고 덕담을 건넸다.

남동락 기자 news@smartfn.co.kr
<저작권자 © 스마트에프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 태그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kb금융그룹

스마트에프엔 타임라인

  • 위로
  •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