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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출범 9일 만에 신규 대출 중단

올해 한도 5천억원 모두 소진

  • 이성민 기자
  • 2021-10-14 16: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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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스마트에프엔=이성민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출범 9일 만에 신규 대출을 중단했다.

토스뱅크는 14일 기존에 시행하던 신규 대출 판매는 정부의 가계 부채 안정화 정책에 따라 연말까지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날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한도를 5천억원에서 8천억원으로 늘려달라는 토스뱅크의 요청에 대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같은 날 오후 1시께 토스뱅크의 대출 한도가 소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토스뱅크는 신용대출과 마이너스 통장을 비롯해 사잇돌 대출과 비상금 대출 등을 모두 중단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정부의 가계부채 안정화 정책을 준수하고 시장 상황을 모두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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