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엔

야놀자, 인터파크 2940억원에 인수

인터파크, 물적분할 후 신설법인 지분 매각

  • 김영진 기자
  • 2021-10-14 22:47:55
center
야놀자
[스마트에프엔=김영진 기자]
숙박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국내 전자상거래 업체인 인터파크를 인수한다.

야놀자는 여행·공연·쇼핑·도서 등의 인터파크 사업 부문 지분 70%를 2940억원에 인수하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인터파크는 주 사업인 전자상거래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되는 신설법인의 지분을 70% 매각한다.

인터파크는 이날 공시를 통해 "야놀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며 "이후 매각 대상 사업에 대한 실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실사 종료 이후 본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본 계약이 체결되면 인터파크는 자회사인 아이마켓코리아와 헬스케어·바이오 사업만 유지하게 된다.

야놀자는 인터파크 사업부문 인수 후 해외 여행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진 기자 yjkim@smartfn.co.kr
<저작권자 © 스마트에프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 태그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kb금융그룹

스마트에프엔 타임라인

  • 위로
  •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