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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시 일·생활 균형 최우수기업 인정

워라밸 존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근무 만족도 향상

  • 김하나 기자
  • 2021-10-15 15: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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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경. 사진=광주은행
[스마트에프엔=김하나 기자]
광주은행은 광주지방고용청에서 일·생활 균형 제도 확산을 위해 실시한 ‘2021년 광주광역시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사례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일·생활 균형은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해 근로자가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면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아가게 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공모전에서 광주은행은 ‘패밀리데이’와 ‘PC-OFF’ 제도를 도입해 초과근로를 줄여 정시 출퇴근과 업무 효율화를 꾀하고 ‘119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회식문화를 조성하며 체중감량이나 금연 성공 시 축하금을 주는 건강증진 제도를 시행해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크게 높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최우수상 수상에 따른 100만원의 상금은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임직원의 뜻을 모아 직원들의 영양과 건강을 책임지며 밝은 에너지로 일할 수 있도록 원동력을 제공하는 영양사 및 조리장을 비롯한 본점 구내식당 직원들에게 전달하며 직원이 행복한 직장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하는 것은 내부 직원들의 워라밸과 행복을 추구하는 일임과 동시에 더 나아가 지역 경제 성장과 근로 복지를 견인하는 핵심적인 가치”라며 “직원이 일하기 좋은 행복한 직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함께 고민하며 개선사항을 찾아갈 계획이다. 이러한 광주은행만의 자랑스러운 기업문화가 직원들의 업무효율을 높이고, 더불어 지역 기업의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송종욱 은행장이 평소 강조하는 ‘일하기 좋은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패밀리데이’와 ‘PC-OFF’제도, ‘119 캠페인’, ‘건강증진’ 제도 등 직원들의 워라밸을 존중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하는 것 외에도 직원들의 메시지를 은행장만 확인할 수 있는 ‘다독다독 소통광장’, ‘CEO 영업보고’ 등의 소통창구를 운영하며 직원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개선사항을 찾아가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대출규제 강화, 금리인상, 빅테크 기업의 공격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달성해야 할 목표와 추진전략을 제시하면서도 직원들과의 소통의 중요성을 늘 강조하고 있다.

특히 20~30대 MZ세대 직원들을 이해하고 기성세대와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어 세대간 활발한 의견 공유와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김하나 기자 indian02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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