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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베스띠벨리', 인터뷰집 ‘Her x Her x Her’ 출간

'베스띠벨리' 팟캐스트 채널 ‘아프로디테’ 운영부터 책 출간까지 브랜드의 ‘새로운 시도’

  • 김영진 기자
  • 2021-10-18 09: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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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의 여성복 브랜드 '베스띠벨리'가 30인의 여성 인터뷰집 ‘Her x Her x Her’를 출간했다./사진=신원
[스마트에프엔=김영진 기자]
신원은 자사 여성복 브랜드 '베스띠벨리'가 브랜드의 새로운 시도로 자신만의 서사를 만드는 30인의 여성 인터뷰집 ‘Her x Her x Her’를 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Her x Her x Her’는 ‘베스띠벨리’가 운영한 팟캐스트 채널 ‘아프로디테’의 인터뷰 내용을 엮은 인터뷰집으로, 여성 리더 30인의 성공 스토리와 삶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지난해 4월 첫 방송을 시작한 ‘아프로디테’는 ‘아름다운 프로들의 디테일한 이야기’를 줄인 말로,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30인의 여성 리더를 선정하고 그녀들의 성공 스토리와 삶의 이야기를 전하는 인터뷰 형식으로 운영됐다.

‘아프로디테’는 비대면 콘텐츠인 팟캐스트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속 사회적 피로감이 쌓인 청취자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2030세대에게 힘을 주는 멘토링으로 주목을 받아온 바 있다.

‘그녀는 프로다, 프로는 아름답다’라는 광고 카피를 통해 대한민국 여성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궜던 ‘베스띠벨리’는 1990년대 ‘베스띠벨리’의 광고 카피를 보며 성장한 여성 프로 30인의 이야기를 인터뷰집 ‘Her x Her x Her’에 녹여냈다.

배우 채시라, 조주희 외신기자, 윤여순 대표, 최인아 대표, 하시시박 사진작가 등 각계각층 분야의 그녀들이 그동안 밟아온 과정은 물론 비하인드 스토리가 가득 담긴 30인의 디테일한 이야기를 글로 펴내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Her x Her x Her’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베스띠벨리’ 1대 모델인 배우 채시라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1990년대 여성의 사회 진출이 지금처럼 활발하지 않은 시절, 커리어 우먼을 꿈꾸는 많은 여성의 롤 모델이 되었던 일화부터 뷰티·패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노하우 등이 담겨 있다. 마지막 30번째의 주인공으로 ‘아프로디테’의 인터뷰 진행을 맡은 이진희 아나운서의 이야기와 소감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이 책은 인터뷰에 참여한 30인의 여성 프로들에게 ‘아름다운 프로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공통 질문이 담겨있다. 이에 대한민국 대기업 최초의 여성 임원 출신인 윤여순 대표는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여성’이라고 답했고, ‘그녀는 프로다, 프로는 아름답다’라는 광고 카피를 만든 최인아 대표는 ‘자기가 하겠다고 마음먹은 게 있다면, 하는 사람’이라고 답해 각자가 겪어온 인생 스토리와 철학에 맞게 다른 정의를 내렸다.

‘베스띠벨리’를 총괄하는 정병무 이사는 “사회적 한계를 극복하고 본인만의 가치관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대한민국 여성 30인의 이야기를 ‘Her x Her x Her’에 담아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여성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책 출간을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 론칭 100주년에는 또 다른 100명의 여성 프로를 모시고 더 많은 여성의 히스토리가 담긴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터뷰집 ‘Her X Her x Her’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신원 ‘베스띠벨리’와 ‘30인의 여성 프로’ 이름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김영진 기자 yjkim@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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