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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친환경 쌀’ 잔류농약 전수검사로 쌀 안전성 강화

수매농가 전체 대상 검사

  • 이경식 기자
  • 2021-10-18 17: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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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수확 모습. 사진=담양군
[스마트에프엔=이경식 기자]
전남 담양군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벼 매입 시부터 철저한 잔류농약 검사 실시로 친환경 쌀의 안전성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담양 대표 브랜드인 ‘대숲맑은 담양 친환경 쌀’은 2011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서울시 학교급식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올해 서울시 17개 자치구를 비롯한 제주도, 광주시 등에 학교급식 친환경 쌀로 선정돼 연간 1천여 톤을 공급하고 있다.

이처럼 친환경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쌀의 납품이 확대됨에 따라 군은 담양 친환경 쌀의 안전성 관리에 2중, 3중으로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군은 친환경 쌀 계약재배 약정농가 983농가(940ha)에서 매입한 2천여 톤의 친환경 벼를 대상으로 원료곡 보관에서 공급에 이르기까지 단 1%의 위험성도 배제하고자 본격적인 수확이 이루어지는 10월부터 수매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친환경 쌀에 있어 안전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수매농가 전체를 대상으로 한 잔류농약 검사로 소비자의 신뢰에 보답하고 이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농가 소득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식 기자 l2k2s2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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