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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사명 'SK쉴더스'로 변경..."2025년까지 신성장사업 매출 5배 목표"

  • 김경은 기자
  • 2021-10-26 11: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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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에프엔=김경은 기자]
SK텔레콤의 보안 자회사 ADT캡스가 사명을 ‘SK쉴더스’로 바꿨다.

ADT캡스는 26일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신규 사명 ‘SK쉴더스’를 공개했다.

SK쉴더스는 ‘보호하다(shield)’와 ‘우리(us)’를 결합한 것으로 고객과 사회, 그리고 우리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사명 변경시작으로 보안 기업에서 안전과 안심, 그리고 편리의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SK쉴더스는 새로운 슬로건 ‘안녕을 지키는 기술’도 공개했다. 뉴ICT를 통해 ‘일상의 안심’이 ‘사회의 안전’을 만들고, ‘사회의 안전’이 ‘내일의 지속 가능’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만들겠다는 의미이며, SK쉴더스가 안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박진효 SK쉴더스 대표는 “딥 체인지를 거듭해 온 우리 회사는 SK의 새 가족이 된 2018년을 기점으로 3년 만에 2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고의 성장을 달성했다”며 “우리는 이제 SK쉴더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진화를 가속화 해 2025년까지 신성장사업 매출을 5배 이상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박 대표는 “기존 물리 보안 중심의 사업 구조를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사이버보안과 클라우드, 융합보안, 무인화, 케어 등 신성장사업의 매출 비중을 2025년 60%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SK쉴더스는 고객의 삶을 개선하는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서 사이버보안, 물리보안, 융합보안, 안전 및 케어 4대 사업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성장 전략과 목표를 소개했다. SK쉴더스는 4대 핵심 사업 전반에 AI(인공지능), DT(지디털 전환), 클라우드, 퀀텀 등 빅 테크 역량을 전방위적으로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박 대표는 “SK쉴더스는 대한민국을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나라로 만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의 모든 솔루션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시공간의 제약없이 ‘사람’, ‘사물’, ‘공간’을 대상으로 보안 및 안전과 돌봄을 제공하는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은 기자 industry@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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