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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유관기관과 불법촬영 특별지도점검

초·중·고등학교 화장실 불법촬영 설치 점검

  • 정철원 기자
  • 2021-10-26 15: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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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영광군방범연합회, 영광교육지원청, 영광경찰서와 합동으로 지난 9월부터 한달 동안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내화장실 불법촬영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영광군
[스마트에프엔=정철원 기자]
전남 영광군은 영광군방범연합회, 영광교육지원청, 영광경찰서와 합동으로 지난 9월부터 한 달 동안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내화장실 불법촬영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영광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몰카’ 설치 범죄가 초·중·고등학교 화장실에서 자주 발생함에 따라 사전예고 없이 불시에 실시하고 학교 화장실의 몰래카메라 설치․촬영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첨단장비를 구축했다.

이 기간 동안 점검한 교내 화장실은 불법 촬영카메라 설치 등 의심사례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화장실에 몰카 안심존 스티커를 부착하여 사용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준성 군수는 현재 활동 중인 영광군방범대원에게 "군민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몰카 범죄 예방 및 점검활동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철원 기자 sio555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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