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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서초아동보호센터' 서초구에 기부

  • 주서영 기자
  • 2021-10-29 11: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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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이호영 텐일레븐 대표, 박성준 서초구청 밝은미래국 국장. 사진=호반건설
[스마트에프엔=주서영 기자]
호반건설은 아동보호시설인 '서초아동보호센터'를 서초구에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초아동보호센터는 전국 최초로 아동학대 신고부터 사후관리까지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대응·관리할 수 있는 아동보호시설이다.

센터에는 전담 공무원, 경찰, 아동보호 전담 요원, 심리치료사 등 9명의 전문인력이 상주하면서 아동학대 초기 개입, 아동보호 조치,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한다.

호반건설은 연면적 108㎡ 규모의 건물 2개 동을 조성했으며 건립 비용 7억∼8억원 가운데 5억원을 후원했다.

센터 건립에는 새싹기업(스타트업)의 신기술이 적용됐다.

호반건설이 투자한 프롭테크(prop-tech·부동산과 기술의 합성어) 업체인 텐일레븐의 자동설계솔루션을 적용해 해당 부지에 적합한 건축물 설계안을 실시간으로 도출했다. 또한 텐일레븐의 모듈러 건축 기술을 통해 공사 기간도 대폭 단축했다.

이 밖에도 욕실 시공에 '모콘에스티'의 모듈형 건식 공법을 적용했고 안면인식 보안솔루션 업체인 CVT 등의 첨단 기술과 장비도 도입했다.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은 "텐일레븐 등과 신기술을 적용해 서초구의 아동보호센터를 건립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서초아동보호센터를 통해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서영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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