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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스마트 레이싱파크’ 개발 추진

ICT 기술 기반 스포츠·게임 액티비티 시설 개발 협력 나서…콘텐츠 다양화로 새로운 고객 경험 기회 창출

  • 김영진 기자
  • 2021-11-25 16: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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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파라다이스세가사미 최종환 대표(사진 왼쪽)와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오른쪽), 모노리스 김종석 대표(가운데)가 ‘스마트 레이싱파크’ 개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파라다이스세가사미
[스마트에프엔=김영진 기자]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스마트 테마파크 기업 모노리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손잡고 ‘파라다이스시티’ 부지 내 ‘스마트 레이싱파크’ 건립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2단계 사업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이날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모노리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스마트 레이싱파크’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파라다이스세가사미 최종환 대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 모노리스 김종석 대표 등이 참석했다.

‘스마트 레이싱파크’는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한 그래비티 레이싱 시설과 스포츠, 게임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테마파크다.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지구(IBC)-Ⅰ 파라다이스시티 2단계 사업부지 내 약 7만3000㎡(2만2083평)에 달하는 부지에 약 850억원의 투자금으로 2024년 말까지 조성된다. 제주도 ‘9.81 파크’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모노리스가 이번 사업을 위해 모노리스인천파크를 신규 설립하고 건설 및 운영을 맡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환경에서 다양한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확충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복합리조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다. 이를 통해 주 고객층인 가족 단위부터 이색적인 경험을 선호하는 MZ세대까지 모두 아우르는 레저문화 경험을 선사하며, 뉴노멀 라이프스타일 중심지로 지속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환 대표는 “현재의 1단계와 2단계 시설 간 공동 이익 증진을 위한 협업 관계를 견고하게 구축해 나간다면 성공적인 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공기업-대기업-스타트업의 모범적인 상생 발전 사례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4월 개장한 파라다이스시티는 파라다이스그룹이 50년간 관광산업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건립한 동북아 최초의 복합리조트다.

김영진 기자 yjkim@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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