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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 크리스마스 시즌 '미라클 윈터' 오픈

만남의 광장에 핀란드 무역부와 협업한 ‘산타 마을’ 구현...랜선 미팅 콘셉트의 신규 공연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공연도 선봬

  • 김영진 기자
  • 2021-11-26 14: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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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연말까지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미라클 윈터' 크리스마스 시즌을 운영한다./사진=롯데월드
[스마트에프엔=김영진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연말까지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미라클 윈터' 크리스마스 시즌을 운영한다고 26일 전했다.

우선 파크 전역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특히 올해 어드벤처 1층 만남의 광장에는 핀란드 관광청과 협업해 산타의 본 고장 핀란드 ‘산타 마을’을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12월 13일부터 강원도 화천에 대한민국 본점을 두고 있는 ‘산타우체국’이 롯데월드에 찾아온다. 매년 전세계 약 50만 명이 이용하는 산타우체국에서는 산타에게 소원을 적어 엽서를 부치면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에 위치한 산타우체국으로 보내져 크리스마스 시즌에 직접 산타에게서 답장을 받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선착순 1000명에 한해 롯데월드에서도 종합이용권과 엽서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면 산타우체국 체험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실내 어드벤처에서는 로티, 로리 등 롯데월드 캐릭터들이 함께하는 눈 쌓인 마을을 구현한 ‘드림캐슬’ 포토존과 눈꽃 장식의 가로등이 손님들을 맞이한다. 야외 매직아일랜드로 향하는 오버브릿지는 별빛이 쏟아지는 듯한 ‘은하수 터널’로, 메인브릿지는 눈 내리는 낭만적인 거리로 변신했으며, ‘백설공주의 성’ 역시 조명 장식으로 화려하게 꾸며졌다.

다채로운 공연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에 빠질 수 없다. 올해는 특히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콘텐츠 등 전년에 비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신규 스테이지 공연 ‘크리스마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랜선 미팅 콘셉트로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은 산타가 로티, 로리 루돌프 요정들과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선물해주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프로젝트’는 매일 저녁 6시30분 가든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김영진 기자 yjkim@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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