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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통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선정

일반부문 대상 ‘인생은 광주다’ 찰리앤케빈팀, 청소년 부문 장민영 학생

  • 김하나 기자
  • 2021-11-29 17: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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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지난 25일 2021 소통콘텐츠 공모전’ 본선을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사진=광주시
[스마트에프엔=김하나 기자]
시민들이 광주 소통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뽑는 ‘2021 소통콘텐츠 공모전’ 본선이 지난 25일 온‧오프라인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광주시는 소통콘텐츠 공모전 본선에서 인생을 광주의 역사와 여행지에 빗대어 영상으로 표현한 찰리앤케빈팀의 ‘인생은 광주다(Life’s Journey, Gwangju)’를 일반부문 대상으로 선정했다.

해당 공모전은 주제로 찾아오고 싶은 도시 광주를 위해 시민이 직접 만든 우수한 영상콘텐츠를 선정하고 시 대표 홍보매체 등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지난 9월 9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29건을 접수받아 예선심사를 통해 17개 본선 진출 작품을 결정했다.

본선은 방역수칙을 준수해 전문가심사단과 본선진출 작품 발표자만으로 참석을 제한하고 청중심사단 100여명은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등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현장관람을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시 공식 유튜브 ‘빛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됐다.

일반부문 대상을 수상한 찰리앤케빈팀의 ‘인생은 광주다’는 성장을 하면서 느끼는 사람의 감정을 독백형식으로 표현해 몰입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심사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청소년부문 대상에는 광주 양림동의 추천 여행지를 소개한 ‘과거와 미래를 연결되는 신비한 동네 광주양림동’의 장민영 학생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MAKPA팀의 ‘광주오지지’와 강서령씨의 ‘공휴일’이 일반부문에, ‘광주 도우미 광맨’의 송태호 학생이 청소년·어린이부문에 각각 선정됐으며, 꿀잼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표현한 총 17개 작품이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광주시장상과 제일기획 사장상 등의 표창과 일반부문 대상 500만원, 청소년·어린이부문 대상에는 2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기획 단계부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과 시민이 참여하고, 소셜네트워크(SNS) 국민참여평가 점수 20%, 청중심사단 점수 30% 등을 반영해 최종 우수작을 선정하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이 주도해 공정하게 치러낸 행사였다.

김용만 시 대변인은 “이번 공모전이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시민들과 비대면 유튜브 생중계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수상작들은 광주를 위한 시정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측면에서 ‘소통’의 시정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하나 기자 indian02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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