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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도로 등 공공용지 합병 작업 완료

공모사업 선정 국비 3천만원 활용 사업 실시

  • 한민식 기자
  • 2021-11-29 18: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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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 전경. 사진=무안군
[스마트에프엔=한민식 기자]
전남 무안군은 국·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적도면 상 여러 필지로 관리되고 있는 도로, 구거 등 공공용지 11,173필지를 합병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무안군은 지난 2019년부터 3개년에 걸쳐 ‘효율적인 공공용지 관리사업’을 추진했으며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3천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마무리 지었다.

군은 올해 삼향읍, 청계면, 해제면을 대상으로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과 항공사진을 활용해 합병이 가능한 토지를 검토해 현지조사,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3,042필지에 대해 합병 정리를 마쳤고, 축척이 다른 필지는 등록전환 측량을 통해 정리했다.

군 관계자는 “공공용지 관리사업을 통해 국·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적도 등 도면 상 공공용지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어 민원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민식 기자 alstlr56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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