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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유관기관과 코로나19 확산 방지 공조 구축

경찰서, 해경, 교육지원청, 소방서, 수협 등과 협력 방안 논의

  • 한민식 기자
  • 2022-01-14 14: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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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지난 13일 부시장, 모든 국소단장,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 목포교육지원청, 목포수협 등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목포시
[스마트에프엔=한민식 기자]
전남 목포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3일 부시장, 국소단장,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 목포교육지원청, 목포수협 등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목포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전반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방역의 사각지대나 누수를 예방하기 위해 회의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방역 상황 및 주요 대응상황을 공유하고, 확산세 억제를 위한 방역 대응방안을 협의한다.

이와 함께 시는 각 기관에 협조사항을 전달할 계획인데 목포경찰서에는 위생업소 운영시간 제한 단속 및 적극 처분, 유흥시설 알선 행위(보도방) 영업 집중 단속, 입소 거부환자, 격리이탈 등에 대한 적극적인 합동 대응을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양경찰서에는 선원 입출항 명부 협조와 검사 미이행 선박 통제를, 교육지원청에는 학원 및 교습소 휴원 지속 권고 및 시설점검을, 목포소방서에는 재택치료 환자 응급 상황 및 확진자 이송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또 유관기관 회의와는 별도로 지역 방송국들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막방송 표출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목포시 활동만으로는 확산 방지에 한계가 있는데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3일 61명이 발생하면서 지금까지 총 1,040명이다.

한민식 기자 alstlr56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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