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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예비사회적기업 4곳 지정서 전달

현재 사회적기업 65개소 지정돼

  • 남동락 기자
  • 2022-01-14 17: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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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서 전달식./사진=의성군
[스마트에프엔=남동락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2일 군수실에서 2021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4개 기업에 지정서를 수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의성군은 경북 예비사회적기업으로 △향촌당주식회사(대표 전미향) △주식회사 의성늘보(대표 배성룡), 농림축산식품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우일농산영농조합법인(대표 유춘근) △농업회사법인의성참사랑(대표 안유광) 총 4개소가 지정됐다. 수여식에 참여한 각 기업 대표들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점을 두고 사회적기업인으로서 책무를 다할 것을 다짐했다.

매년 사회적경제기업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의성군은 현재 65개 소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하고 있으며 각 분야별로 △사회적기업협의회 △마을기업협의회를 구성하여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이로써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도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의 중요한 기초 자산인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앞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에도 초점을 두고 판로 마케팅 전략, 맞춤형 컨설팅, 업종 간 네트워크 형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동락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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