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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4곳, 카드론 평균금리 올려…15%대 진입

  • 이성민 기자
  • 2022-01-21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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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스마트에프엔=이성민 기자]
지난해 12월 신한카드를 포함해 4곳의 장기카드대출(카드론) 평균 금리가 올랐다.

2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7개 전업 카드사(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카드)와 NH농협카드의 카드론 평균 금리는 12.10∼14.94%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카드론 평균 금리는 15%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지난 14일 기준금리를 1.25%로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카드론의 조달비용인 여신전문금융회사채(여전채) 금리도 상승해 카드론 금리 역시 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신한카드, 우리카드, 현대카드, NH농협카드의 평균 금리는 한 달 전과 비교해 0.12∼1%포인트(p) 높아졌다. 반면 롯데카드, 삼성카드, 하나카드, KB국민카드는 0.03~1.03%포인트 낮아졌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이달 초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카드업계의 조달금리 상승으로 이달에 카드론 금리가 오를 가능성에 있다"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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