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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침공설에 방산주↑…스페코·빅텍·퍼스텍 주가 '들썩'

러시아, 전면전 준비하나

  • 정우성 기자
  • 2022-01-25 10: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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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크렘린궁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스마트에프엔=정우성 기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다는 전망에 국내 방위산업체 주가가 오름세다.

25일 코스닥에서 스페코 주가는 8.62% 오른 6930원이다. 스페코는 방산 매출 비중은 10% 정도지만 함안정기와 횡동요감쇄조타기를 생산하면서 방산주로 분류된다.

빅텍 주가도 6.01% 오른 6700원이다. 빅텍은 전자전 시스템 방향 탐지장치, 군용 전원공급장치, 피아식별장비, TICN 장치 및 기타 방산제품 등을 생산해 군에 공급하는 회사다.

휴니드 주가도 2.32% 오른 8859원을 기록하고 있다. 휴니드는 전술통신사업 및 전술 시스템 사업으로 구성된 방산사업을 하고 있다.

유도무기를 주력으로 하는 방산업체 퍼스텍 주가도 4.27% 올랐다. 퍼스텍은 T-50, KUH(수리온), K-9 등 대표적인 무기체계에 참여했고 후성그룹 계열사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0.41% 오른 4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항공기 및 가스터빈 엔진, 자주포, 장갑차, CCTV, 칩마운터 등을 생산하는 회사다.

이들 방산업체는 과거 남북 위기 고조시에 주가가 급등락을 반복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위기가 국제전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면서 주가에 영향을 받고 있다.

정우성 기자 wsj1234@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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