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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지난해 총자산 242조원 달성…"지역밀착경영·디지털전환 성과"

  • 이성민 기자
  • 2022-01-25 16: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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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스마트에프엔=이성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0년 12월말 기준 총자산 209조원을 달성한 후 1년만인 2021년 12월 총자산 242조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새마을금고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1년만에 15%의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 것이다.

이 같은 새마을금고 성장비결은 3,200여개의 폭 넓은 점포를 바탕으로 한 지역밀착경영이다. 또한 '금고가 먼저다'라는 방침 아래 각 지역 새마을금고가 자율적 책임경영을 통해 경쟁력을 높인 것과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꾸준히 '디지털금융'사업을 추진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 것도 큰 역할을 했다.

최근에는 종이 없는 디지털창구도 전국 새마을금고 창구에 도입해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코로나로 인해 객장을 찾지 못하는 고객에게 안정적 금융환경을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서비스인 태블릿브랜치도 도입했다.

이 밖에도 친환경·저탄소등 그린경제 전환을 위한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추진하는 한편, '그린 뉴딜'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도 펼치고 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의 성장 비결은 '고객의 신뢰' 때문"이라면서 "지속적인 혁신과 사회공헌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협동조합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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