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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5일시장서 특별방역 홍보 캠페인 펼쳐

더 나은 일상 회복 위한 설 명절 ‘잠시 멈춤 운동’ 동참 호소

  • 한왕성 기자
  • 2022-01-27 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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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이 27일 ‘설 명절 전통시장 특별방역’ 홍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사진=진도군
[스마트에프엔=한왕성 기자]
전남 진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열리는 5일시장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특별방역’ 홍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진도군은 27일 오전 6시부터 공무원과 진도읍 주민자치회원, 조금시장 상인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 홍보와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어깨띠와 피켓 등을 이용, ‘마스크 착용하고, 길거리에서 먹지말고, 악수하지 말고’ 등을 홍보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동안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고향 방문 자제하고 3차 백신 접종 맞고, 아프면 진단 검사 받고’ 등 세 가지 키워드의 줄임말이다.‘잠시 멈춤 3고(GO) 실천 운동’도 실시했다.

또한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상인과 주민들에게 방역 물품을 나눠주고 연휴 기간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최근 정부 지침에 따라 코로나 검사 및 치료 방법 변경 등 군민들의 혼선이 없도록 변화된 방역 수칙 내용 안내와 함께 자가진단키트 검사소도 함께 운영했다.

군은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설 명절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다중이용시설과 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 이행 실태를 수시 점검할 예정이다.

진도군 안전생활지원과 관계자는 “모두의 건강과 더 나은 일상 회복을 위해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연휴 기간 동안 사적 모임과 다른 지역 이동 자제, 마스크 착용, 백신 접종, 다중시설 거리두기 등 생활 방역에 대한 지역민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설 명절 기간인 오는 1월 31일에도 진도읍 5일시장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방역 수칙 등을 캠페인을 통해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한왕성 기자 fareast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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