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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일본 시장 전기차 중심으로 재도전 한다

  • 박지성 기자
  • 2022-01-27 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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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자동차
[스마트에프엔=박지성 기자]
현대자동차가 다음 달 중순 일본에서 승용차 판매를 재개하기 위해 본격 행보에 나선다.

27일 일본 매체에 따르면 현대차의 일본 현지 법인인 현대모빌리티저팬은 일본 매체 등에 배포한 안내문을 통해 내달 중순 도쿄 지요다구에서 '2022 현대차 기자발표회'를 연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2001년 일본 시장에 진출했으나 실적을 내지 못해 2009년 대부분의 사업을 정리했으며 버스 등 상업용 차량 판매를 중심으로 일본 사업을 이어왔다.

현대차는 일본 승용차 시장에 13년 만에 재도전 한다. 일본 시장 공략을 전기자동차(EV)를 중심으로 할 가능성이 있다. 수소전기차 넥쏘나 전기차 아이오닉5의 일본어판 홍보물도 이미 제작해 공개한 상태다.

현대차는 올해 일본 법인의 명칭을 현대자동차저팬에서 현대모빌리티저팬으로 변경하는 등 기업 이미지 변화도 시도하고 있다. 또한 일본에 승용차 마케팅 관련 부서를 설치하는 등 일본 내 관련 조직도 정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자발표회는 다음달 8일쯤 예상되며, 일본 승용차 시장 재진출과 관련해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지성 기자 captai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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