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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에어프레미아, MRO 전문가 양성 협력체계 구축

  • 주서영 기자
  • 2022-05-03 22: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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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스마트에프엔=주서영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허재권)와 에어프레미아(대표 유명섭)는 지난 2일 항공정비(MRO)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항공정비(MRO) 특화 교육과정 및 교재 개발 ▲항공기 정비분야 교육 정보 교류 ▲교육훈련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교직원 역량강화 ▲현장실습 지원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남인천캠퍼스 항공MRO과는 작년 8월 국토교통부로부터 C-172 항공기 기종교육(정비) 과정에 이어 지난 3월에는 B737 Engine Run-up과 항공기 복합소재 제작 및 수리 과정 인가를 받은 항공훈련기관(ATO, Aviation Training Organization)이다

항공MRO과는 4차 산업혁명 대비 항공정비(MRO)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하이테크과정과 유럽항공안전청(EASA) 인증 국제 정비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글로벌 교육과정(EASA CAT. A1)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항공업체 눈높이에 맞는 경쟁력있는 정비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B737NG 정비훈련 시뮬레이터(MTD, Maintenance Training Device)와 랜딩기어(Landing Gear) 그리고 항공기용 복합재 성형 및 수리 장비 등 실무 중심의 실습 장비와 교보재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항공MRO과는 앞으로 복합재 제작 및 수리 특화과정 운영을 통해 항공사 뿐 아니라 항공MRO업체, 복합재 무인기 및 PAV 업체에 대한 취업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에어프레미아는 고품질의 서비스와 합리적인 비용을 동시에 갖춘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항공사(Hybrid Service Carrier)이다. 올해 4대까지 기재 확보를 계획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총 10대의 보잉 787-9 최신형 중형 기재로 기단을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비즈니스석과 거의 비슷하면서도 가격은 절반 이하인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대량 공급함으로써 향후 중장거리 여행소비자의 선호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재권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학장은 “앞으로 양 기관의 상호 교류협력을 통해 항공정비(MRO)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항공정비(MRO)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서영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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