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2-05-28 (토)

스마트에프엔

영광군,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확대 지원

만 9세-24세 여성 청소년에게 연간 14만4000원 지원

  • 한민식 기자
  • 2022-05-13 16:41:53
center
영광군청 전경. 사진=영광군
[스마트에프엔=한민식 기자]
전남 영광군은 만 11세-18세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게 지원하던 생리용품 구입 바우처를 만 9세-24세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법정차상위, 한부모가족지원 대상으로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복지팀 방문 및 복지로 누리집·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월 1만2000원, 연 최대 14만4000만원 지원을 국민행복카드(BC, 삼성, 롯데, 신한, 국민)를 통해 24세에 도달하는 연도 말까지 지원한다.

2021년 바우처를 지원받았던 19세는는 소득기준 충족시 별도 신청없이 지원받을 수 있으며 2020년 이전에 바우처를 지원받았으나 연령 초과로 지원이 중단됐던 20-24세는 재신청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 대상자 확대를 통해 생리용품 구입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소년기를 밝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식 기자 alstlr5601@naver.com
<저작권자 © 스마트에프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스마트에프엔 타임라인

  • 위로
  • 아래로